[지역광고] 올여름 무더위와 잦은 비가 이어지면서 냉방기 사용과 실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상업시설이나 사무실에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빗물과 흙먼지, 높은 습도로 인해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대전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조이클린은 정기관리와 상가청소를 비롯해 입주·준공, 특수 작업, 바닥 세척 등 장소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과 여건이 맞으면 전국 단위 의뢰에도 대응한다.

특히 올해는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청소를 찾는 문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아졌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가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뿐 아니라 음식점과 매장, 사무공간에서도 냉방설비 내부를 살펴보려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필터를 비롯해 기기 안쪽에 쌓인 먼지 등을 확인한 뒤 설치 형태에 적합한 방식으로 세척한다. 대상에 따라 구조가 다른 만큼 사전에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절차를 정하는 방식이다.

장마철에는 출입구를 통해 수분이나 이물질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기 쉽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영업장은 바닥이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어 이용 환경과 오염 정도 등을 고려한 정돈이 이뤄진다.

새로운 주거지에 들어가기 전에는 내부에 남은 분진과 잔여물을 제거한다. 공사를 마친 곳은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흔적을 정리하며 실제 생활이나 영업을 시작하기 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변 여건과 대상 특성을 먼저 파악한다. 재질에 따라 장비나 절차를 달리해야 하는 구역 역시 사전 확인을 거쳐 적합한 방식을 결정한다.

정기적인 손길이 필요한 사업장의 경우 방문 주기를 협의해 공용 구역 등을 살핀다. 일회성 요청과 달리 이용 빈도나 용도에 따라 점검 항목을 조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접수 단계에서는 면적과 거리, 희망 일정 등을 확인한다. 특정 지역에 범위를 두지 않아 조건이 맞으면 타 시·도에서도 업무를 맡으며 세부 사항은 작업 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강주현 대표는 “올해 여름은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냉방설비 관련 문의가 많아진 편”이라며 “한 가지 분야에 한정하기보다 매장이나 주택, 공사가 끝난 건물 등 각 장소의 상황을 먼저 파악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에는 물기나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기 쉬운 만큼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일회성 정돈부터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곳까지 요청 내용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은 계절별 수요와 시설 특성을 고려해 각종 위생 관련 업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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