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늘(31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오는 8월 11일 세종시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이번 고시에는 초졸 24명, 중졸 68명, 고졸 323명 등 총 415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준비해야 하며, 2교시 이후 일부 과목만 치르는 경우에는 해당 교시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현장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안전관리를 위해 고사장 내 응시생과 보호자 차량의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교통 혼잡을 고려해 여유 있게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합격자는 8월 28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험시간표와 세부 안내는 교육청 누리집 새소식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