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기자] 학생봉사단 ASEZ STAR는 지난 7월 23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과 무주, 금산 지역 학생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일대 약 3.2㎞ 구간을 돌며 산책로와 녹지 주변에 버려진 일회용 컵과 담배꽁초, 비닐, 음료캔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활동으로 75리터 종량제봉투 8개 분량의 폐기물을 모았다.

이번 봉사에는 대전관광공사와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가 청소도구와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뜻깊었다", "주변 환경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